방콕에서 만난 꼬맹이
넘 귀여웠어요.
by 우도리 | 2003/12/12 14:08 | Travel | 트랙백 | 덧글(0)
일본 드라마에 빠지다.
요즘 밤세우는 일이 많아서 짬짬히 회사 동료가 모아둔 일본 드라마를 보는데...

히로스에 료코가 나오는 옛애인이란 드라마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요즘 요조숙녀 땜에 일본 드라마 vs 한국 드라마를 생각하게 되는데... 역시 일본 드라마의 "스토리"는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아, 하나만 보고 생각한 어설픈!! 경험담입니다.)

옛애인의 간단 정보는 여기에!!

http://www.ischroeder.com/funnybbs/funnybbs_view.php?num=241&bc=1&page=1

이만 총총.
by 우도리 | 2003/09/22 02:38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3)
밤의 개선문
야밤에 미친 척 하고 도로 한 가운데서 찍은 개선문입니다. 샹젤리제는 밤에도 이쁘더군요.

(베네통 알바를 강권하는 한국 아줌마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 건데 말이죠)
by 우도리 | 2003/09/19 09:51 | Travel | 트랙백 | 덧글(0)
개선문
신개선문을 뒤로하고 찾아간 곳은 개선문입니다. ^^ 개선문이야 뭐 워낙에 유명하니 무슨 다른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다만!!! 밖에서만 보시지 말고, 꼭 꼭대기로 올라가셔서 파리 시내를 한아름 눈에 담으셔야 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꼭 올라가 보셔야 해욧!!

그리고 학생 분들은 국제 학생증을 만들어 가시면 할인 가능합니다. 얼마나 할인되는지는 기억이... 거시기... ^^;;;

아래 사진은 왼쪽 위 부터 정면에서 본 개선문, 옆에서 본 개선문, 그리고 꼭대기에서 바라본 파리 시내입니다. 큰 사진이 더 멋있지만 이 정도로 만족해 주세요. ㅋㅋㅋ

(Luma Pix사의 Foto Fusion이란 넘의 트라이얼로 만들었더니 그냥 스탬프를 찍어 버리네요. 그래도 쓸만한 풀그림입니다.)


by 우도리 | 2003/09/19 09:36 | Travel | 트랙백 | 덧글(0)
파리의 신개선문
파리의 상징은 뭐니뭐니해도 개선문, 애팰탑, 몽마르뜨언덕, 마르세이유 등등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간의 파리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파리의 첫 시작을 "신개선문"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

개인적으로 공간이나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어서 파리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공간인 신개선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곳을 첫 일정으로 잡았던 것이구요.

결과는... 좋았습니다. 파리가 과거의 도시가 아닌 EU의 중심 도시로서 그 위치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드는 공간이었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신개선문에서 일직선상에 개선문 (구 개선문^^)과 에펠탑이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을 타야 하지만, 아스라니 보이는 그 두 건축물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신개선문은 이래저리 좋은 출발지였던 것 같습니다.

by 우도리 | 2003/09/18 03:13 | Travel | 트랙백 | 덧글(0)
몬드리안 테마라...
개인적으로 몬드리안을 좋아합니다.

0과 1밖에 모르는 공돌이지만, 안노 다다오의 건축물도 좋아하고 몬드리안의 콤포지션은 왠지 끌립니다.

결국 "공돌이"스러운 취향일 수도 있겠지만... 여튼 몬드리안 테마로 바꾸었습니다. 마음에 드냐... 라고 물으면 50점이라고 하겠지만, 여튼 지금까지 나온 테마중 가장 좋군요.

(혹시 이글루 관계 분들이 보신다면... 몬드리안 테마... 관련글하고 트래킹이 있는 부분이 윗글의 그것인지, 아랫글의 그것인지 구별하기 무지!! 힘들어요. 고쳐 주세요)

...


아... 여행가고 싶군요. 왠 횡설수설인지. -.-
by 우도리 | 2003/09/16 05:43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0)
유럽에 처음 도착한 그 날은...
밤 12시였습니다. -.-

프랑크푸르트인지 샤를르 드골인지... 처음 도착한 유럽의 공항은 꽤나 멋있는 통로를 자랑하더군요. 아직은 인천 공항 개항 전이던 시절이라 우아~ 하면서 봤습니다. (지금은 뭐, 워낙 인천 공항이 으리으리해서 이럴 필요 없죠.)



샤를르 드골 공항에 도착했지만 짐을 찾을 수 없어서 쇼하기를 수십분 겨우겨우 짐을 찾아 나오니 찬바람도 씽씽부는 새벽이었죠. (3월이었으니까요)

택시를 타고 한참을 가서 도착한 숙소. 다락방이었지만, 꽤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혼자서 11일 동안 유럽을 다니는 모험??을 시작한 날이었죠.

..

사실 그렇게 혼자 떠난 기억이 오늘 갑자기 나는 건, 그 날 만큼이나 오늘의 기분이 가라앉아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막연함.

그 싫은 기분을 다시 만나게 되니 가슴이 헛헛하군요. 몸은 솜인데 잠은 안 오고.. 이 시간까지 뭐 하나 모르겠습니다.
by 우도리 | 2003/09/16 04:51 | Travel | 트랙백 | 덧글(0)
루쩨른의 카펠 다리입니다.
앞의 글에서 말씀드린 카펠 다리입니다.
by 우도리 | 2003/08/02 09:21 | Travel | 트랙백 | 덧글(1)
흔히 스위스하면...
유럽 여행 하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많은 나라를 떠올리지만 그 많은 나라중 거의 빠지지 않는 나라를 꼽으라면 단연 스위스일 겁니다.

굳이 알프스 소녀의 하이디나 월리엄 텔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그 이미지가 알려진 까닭이리라 짐작합니다.

흔히 스위스하면 취리히나 베른, 인터라켄 같은 유명한 곳을 들르시는데 혹시 안 가보신 분이라면 "루쩨른"도 고려 목록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루쩨른"은 월리엄 텔의 배경이 된 곳으로 스위스 건국의 기틀이 된 도시입니다. 그리고 스위스 지도를 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위스 교통의 중심인 철도가 대부분 루쩨른을 경유합니다. 교통의 요지란 이야기죠. ^^

그렇다고 이런 피상적인 것만으로 루쩨른 콜~! 은 아닙니다. ^^

우선 로이스 강과 호수가 무척 멋집니다. 기차를 타고 루째른 역에 도착한 후 입구를 빠져 나가면 바로 앞을 유유히 흐르는 로이스 강과 만나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얼마나 느낌이 좋던지.

도시 전체를 강과 호수가 둘러싸고 있기에 조용히 스위스의 전경을 즐기기에 안성 맞춤입니다. 그리고 리기와 티를리스 산으로 연결되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저는 리기봉을 올라 갔었는데... 아... 왕입니다요.

그리고 카펠 다리로 대표되는 중세 건축과 쟝 누벨이 설계한 현대 건축물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도시지요. (참고로 건축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프랑스의 신 개선문도 꼭 가 보세요) 여정은 하루 정도가 딱 적당한 곳입니다.

위의 사진은 리기봉에서 본 알프스입니다. 운이 좋았던지 날씨가 무척 좋았습니다. 하나 더 첨부하자면, 이 리기봉의 꼭대기에서 부터 약 2km 정도를 눈썰매를 타고 내려 왔답니다. 가격? 기차역에서 다음 역까지 무료 임대. ^^ 정말 재미있었어요.

루쩨른, 언제 생각해도 다시 가 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by 우도리 | 2003/08/02 09:19 | Travel | 트랙백 | 덧글(1)
제 링크에 보면...
저 땜에 이글루를 지은 형의 이글루가 있답니다.

려은이라는 작은 아기의 이야기가 있는 이글루인데,
저걸 보고 있노라니 제 조카들 - 무려 다섯~! - 이 보고 싶네요.

오호.. 구엽다, 려은이.
by 우도리 | 2003/07/30 15:03 | Free Tal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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